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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묵향/고용석 (낭송 최경애,영상 송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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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4-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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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정원에 환하게 핀 꽃들은 작년과 다름이 없는듯 한데..
천년만년 내곁에 계실줄만 알았던 그분의 부재에~~
멍하니 꽃들만 바라보는 그런 날들입니다..
.
송성인선생님.. 멋진영상 늘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즈음 낭송들이 이리
그리움에 관한, 이별에 관한 시들로 계속되네요
아버지가 그리운 최경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그리움에 그만 촉촉해졌네요

내몸 부셔서 향기로 스러지는
그것이 인생인것을  이제 알아가니
이제 정말 나이듧인가봅니다.

나도 서늘한 아버지의 추억이 프드득 살아오르네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버이날 앞두고 어제는 딸램들과 아버지계신곳에 잠시 다녀왔답니다.
살아계실때 챙기지 못한 일들만 잔뜩 생각나는 하루..ㅠㅠ
늘 감사합니다. 회장님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붓은 든 손에서 언어가 푸드득 살아났듯이
최경애 샘의 고운 목소리에서
시심의 숨결이 부드럽게 살아나네요
좋은 낭송을 가슴에 향기로 품고 나옵니다.
최경애 샘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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