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신진련 (낭송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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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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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3회
작성일 19-09-2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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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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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닿는 문장들이 꽤나 많은 시 입니다.
제게도 그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정겨운 서랑화낭송가님의 음성
오랜만에 들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늘 건강하고도 화려한 음색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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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 서랑화선생님의 음성입니다...
와~~
그런데 아직도 저런일이 있을까요?
Asha님의 댓글
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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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한마디의 말이 상처가되어 흉터로 남고
한마디의 말이 치유와 생명이 되지요
나의 혀가 아픔을,고통을 회복시키는 사랑이 되길 기도 합니다
서랑화선생님의 귀한낭송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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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회장님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선물해 주신
서랑화 샘의 매력적이고 좋은 낭송을
시와 낭송방에서 만났을 때 반갑고 좋았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시낭송이
얼마나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를 알기에
우리 낭송가님들이 모두 소중해 집니다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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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최경애낭송가님, 김은주낭송가님 , 향일화고문님,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시어들 사이로 여자의 아픔이 스쳐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