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밤엔 연필로 시를 쓴다 / 이기철(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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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최현숙샘 먼곳에 계시지만 이렇듯
멋진 낭송으로 낭송방을 지켜주심 참으로 감사드려요
눈오는 밤에는 연필로 시를 쓰겠습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최경애님의 댓글

낭송도 하고 영상도 만들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최현숙선생님..ㅎㅎㅎ
눈이 적은 이겨울 ... 눈을 기다려봅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마음이 따스해지는 좋은시와 좋은 낭송입니다
시낭송의 매력이 느껴지는
최현숙 샘의 호소력 짙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러
새해에도 좋은 일들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