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 - 이해인 / 남기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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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928회 작성일 16-04-25 17: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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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 뒷모습을 보이는
마지막 4월은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찬란한 4월을
눈이 짖무르도록 ,
가슴이 터지도록 ,
두 발 부르트도록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 낭송도
핸드폰으로 녹음한 파일입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한 음악과 함께 들려주신 이해인 수녀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핸드폰 녹음상태가 참말로 괜찮네요.
방법을 알면 저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낭송가님.
행복한 나날 되세요.
비그목님의 댓글
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4월의 문을 닫아야 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4월이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언제부턴가 5월은 봄이 아니라 여름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좋은 시,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맑고
고운 목소리를 지닌 기선 언니의 목소리가
봄의 향기처럼 기분을 좋게 합니다.
핸드폰 녹음으로도 이렇게 멋지게 낭송할 수 있다니..
모든 분들이 부러워하는 마음을
저도 느끼고 갑니다.
좋은 낭송 올려주신 남기선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보보현주님의 댓글
보보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낭송를 듣노라니 ~*
두발이 부르트도록 걷고 싶습니다 ~ *
고운밤 되세요 ~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대폰이 날로 진화하다보니,
이렇게 낭송녹음도 휴대폰으로 가능한 세상이 되었군요.
저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숲속의 맑디맑은 옹달샘같은 음성을 지닌
남기선 부회장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부회장님~
뜨문 뜨문 발걸음 하다보니 그대가 부회장이신걸 오늘 알았습니다.
맑고 밝은 음색으로 전해주신
해인 수녀님의 마음이 많이 반갑습니다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성적인 이해인시인님의 시...
감사히 듣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 수녀님의 시심을
맑고 고운 음성으로 향기로운 4월의
끝자락에 전해 주셨군요..^^
들을수록 빠져듭니다~ㅎ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엔
눈이 짖무르도록 ,
가슴이 터지도록 ,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시인의
마음이 눈물지게 아릅답고
낭송하시는 선생님의 음색이
더욱더 푸른 잎들처럼
가슴에 스민 4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혜선낭송가님
그곳의 하늘빛은, 봄날의 정경은 어떤지요 ?
언젠가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비그목님
찬란한 4월이 문을 닫고
지금은 5월과 동거중이지요
가득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봄날 꽃 구경도 한번 같이 해야하는데
꿈에서나 일까 합니다.
마음만 가득 만나러 갑니다.
보보현주님
두 발 부르트도록
함께 걸어봐야지요
^^~
좋은 봄날 되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핸드폰으로 시간날때
잠깐씩 시작해보기를요 ...
간혹 회장님 낭송이 그립기도 하오만
먼하늘 선혜영
오늘은 하늘이 참 맑고 좋습니다.
시낭송 야외수업을 하러 나가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껏 설레입니다.
오늘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처럼 푸른 하늘이
참 좋은 오월이네요
늘 행복하길요....
이충관 낭송가님
세월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봄날 손가락 사이를 지나는 비단같은 바람이
날 불러서 지금 나가려고 한답니다.
봄 바람 맞고 올게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osss님
4월은 가고 드디어
붉은 장미가 손짓하는 5월이 한창입니다.
행복하고
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