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암 / 공광규 (낭송 최현숙/영상 에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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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2회 작성일 16-05-31 06: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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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5월의 마지막날에
오월에 잘 어울리는 풍경과
최현숙낭송가의 참 좋은 낭송
잘 감상합니다.
마음속 풍경을 어찌 이리 소리로 잘 풀어내시는지요
담담하면서도 늘 감동을 주시네요
아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부회장님
안녕하시지요?
자주 만나야 정도 더 드는데
바쁜 일상이 멀리서 안부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며 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마지막날에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니신
최현숙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을 통해
공광규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의 혈맥을
더 잔잔히 느끼게 됩니다.
좋은 낭송을 만나게 해주신
최현숙 낭송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월의 날들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회원들 하나 하나 마음 써주시고
댓글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꼭 어머니 같습니다
싱그런 유월 푸르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단단하고 힘있는 음성이 시의 느낌을 더 살리는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6월 되십시오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단하기야 서랑화님 낭송이 더 단단하지요
바삐 지내시죠?
멀리 있지만 자주 생각한답니다.
푸르게 푸르게 유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광규시인님의 시심을
최현숙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언제나 격조있는 낭송으로
청각을 즐겁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진짜는 샘이 잘하는 낭송이지요
편안하게 귓전에서 들려주는 듯한 낭송
밤을 잊은 그대에게 어울릴 듯한....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