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 서정주(영상 에클린_낭송 이충관)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 서정주(영상 에클린_낭송 이충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6-06-02 18:16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720" height="405" src="https://www.youtube.com/embed/JS8qNYJEGO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듯
낭송이 편안하고 진한 울림을 주네요

야옹~~
이거 진짜 고양이 우는 소리 맞나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독자들의 가슴을 편안하게 파고들게하는
이충관 부회장님의 좋은 울림의 낭송이
참으로 좋네요
웅장한 느낌으로 시의 숨결을 더 살려주신
에클린 회장님의 웅장한 영상도 
멋지구요
이충관 샘의 목소리 자주 듣게해 주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냐옹~ 때문에 고민 많이 했겠어요
인 고양이네요 ㅋㅋㅋ
나는 이시는 낭송할 자신이 없네요 ㅋㅋㅋ

이충관 낭송가님 !
점점 소리가 깊어지네요
영상과 함께 잘 감상했어요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언제나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남기선부회장님 부회장님이 하셨다면
이쁜 고양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그 느낌 어떤지 잘 전해집니다.
딱히 열성적이진 않지만,
절에 가끔 가서 간단히 절을 하고 오는지라,
낭송을 듣다보니,
범어사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는 이충관 부회장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부회장님~
멋진 목소리가 분위기와 어우러져 가슴을 파고드네요!
야옹~ 야옹~ 야옹~ 야옹~
애절한 도둑 고양이 울음소리에 어릴적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요.

괭이야, 너 뭐하니?
울지말고 이리 온~
미역국에 흰밥말아줄게
울지말고 이리 온~

Total 10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0-22
9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8
열람중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6-02
7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5-04
6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 05-01
5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 04-05
4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2 08-27
3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2 08-17
2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0 2 08-06
1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9 5 08-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