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박제영 / 낭송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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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28회 작성일 16-07-13 21: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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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치라서 올리는거 너무 어려워 여러번 실수 끝에 완성입니다. ㅎ ㅎ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ㅉㅉㅉ
잘하셨습니다^^
이루다 낭송가님도 성공하셨군요!!
영상도 직접만드셨지요?!
다시한번 박수 ㅉㅉㅉ
감동있는 낭송도 잘 듣고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계치라 그런거 아닐 거에요
저도 오랜만에 올리다 보니까 몇번씩 실패합니다.
이 밤 미안함과 감사함의 마음으로
따뜻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라는 말에든 눈물은 얼마만큼이 될까요?
그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도 방가방가~~
무더위에 샘의 고운 모습과
미소가 떠올리니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이 저려오곤 하지요
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샘의 고운 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의
엄마를 보고 싶게 만드는 낭송을 들어서
엄마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
여자가
몇번이나 죽어야 엄마가 되는지...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구수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주름진 손...
엄마는 뭐든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유년 시절과 젊은 날.
이제사 돌아보니,
엄마도 연약한 여자였는데,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엄마!
이루다 낭송가님의 좋은 음성이
마음 속에 잘 전달되는 월요일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낭송가님~
가슴속 깊이 울려퍼지는 엄마~
따뜻한 시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 추석 명절도 가족과 함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형산강22님의 댓글
형산강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좋은시 향기로운 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