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이해인(낭송 박성현/영상 해송 김경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04회 작성일 16-07-29 07:21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相思花 .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입니다. 멋진 영상을 입혀 주신 해송님꼐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7월의 끝자락입니다.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 쉼이 있는 8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self2myeong님의 댓글
self2mye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님의
중후한음성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감사합니다.
휴가로 재충전하는 8월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수녀님의 시를 요즘 자주 접합니다.
박성현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들으니
이 저녁시간이 특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감사드립니다.
이해인 시인의 상사화 시가 참 좋습니다.
좋아하면서도 만나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랑을 어찌 이리도 잘 담아냈을까요.
이런 좋은 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 집니다
이해인 시인님의 상상화의 시를
샘의 좋은 목소리로 잘 살려주신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를 만나 낭송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그런 시를 만나면 시향에 더 깊이 빠져 감정몰입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휴가로 재충전하는 행복한 8월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해인 수녀님의 글은,
낭송으로 들을 때마다 특유의 온화한 수녀님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지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박성현 샘의 좋은 음성이,
오늘은 더욱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