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 이해인 / 영상 - 케빈 / 낭송 - 선혜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가을 편지 - 이해인 / 영상 - 케빈 / 낭송 - 선혜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6-09-25 01:19

본문

소스보기

<CENTER> <IFRAME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2WeBtH4pIgo? 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2WeBtH4pIgo" frameBorder=0 width=800 allowfullscreen="true"> </IFRAM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빚기 쉽지 않은 시의 길이인데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케빈 작가님께,
그리고 도움주신 향쌤님께도 많이 많이~
감사를 드립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오랜 만에 만나게 되니 넘 좋아서
와락~ 안아주고 싶어요
먼하늘샘..부족한 제가 영상을 만들지 않길
참으로 잘한 것 같아요
케빈 영상 작가님의 작품이 너무나 멋져서
더 행복한 눈길로 감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선혜영님의 고운 목소리가
이햬인 시인님의 시를 정말 잘 살려주셨네요
가을 편지 한 통을 제가 받는 것처럼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녀린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영상에 가을이 가득 묻어나네요

손을 담그면 푸른 물이 들것 같은
티없이 맑은 하늘이며
또는 매일 매일 새로운 명작을 감상하게 하는
가을 하늘덕분에 매일이 축제인데
선혜영낭송가님의 다정한 음성으로
가을이 성큼 깊어지기 까지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정다운 향쌤,
쌤을 떠올리면 늘 분주하신 모습인데
참 좋은 계절 가을에도
기쁨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요,
저는 시 한번 낭송하려면
배경음악 고르다 저작권 위반이라 싱경질나다가 말곤 하는데,
영상도 배경음도 탁월하신 그대의 손길이
늘 부럽기만 하답니다 ^^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선혜영선생님 먼 이국땅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요?!
선생님을 뵈온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나
고운 추억의 한 페이지에 남아 있군요..
차분한 음성으로 이해인수녀님의 깊은
시심을 전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케빈영상작가님의 훌륭한 영상도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충관 낭송가님~
무진장하게 반갑습니다
참 좋은 계절 가을에 고국은 태풍으로 몸살이더군요.
무탈하시길 바라며
성마르게 올 겨울에도 쭈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샤론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샤론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가을로 표현했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포금한 낭송은
가을을 한층 돋보이게 하네요
아름다운 가을 편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샤론님 안녕하세요
어렵지 않은 시어들로 짓는 해인 수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고국은 밤낮의 기온차가 많아 모두 건강을 유념해야할 계절이지만
참 좋은 날씨 가을에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반갑습니다 ^^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먼하늘 선혜영님~~

그런 당신 있으십니까 ?

님아~~

님도 나도 벌써 수의를 준비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편지도 싫습니다.

사랑하는 먼하늘 선혜영님~

참 오랜만에 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함께 있어 참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한상 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나기님
오랫만이라 반가움이 백배입니다.

해인 수녀님의 당신은 언제나 주님이시지요.
그래서 먼하늘의 당신도 주님이시구요 ^^

성마른 겨울이 금새 찾아오겠지만
멋진 계절 지으시고,
다수운 겨울 건너십시오~

Total 685건 1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19
1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11-08
163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06
1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 10-29
161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0-27
16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 10-26
159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 10-22
158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0-20
15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15
15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2
155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10-09
154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 10-03
15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9-29
15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9-29
열람중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 09-25
1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 09-24
1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 09-14
148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 09-12
147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9-04
1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8-21
14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8-15
144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8-12
14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8-05
142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7-29
14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7-26
14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7-24
13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7-21
13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21
13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18
136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8
13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 07-17
13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16
13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 07-13
132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7-13
131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7-09
13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7-09
129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7-07
128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7-01
12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7
12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6-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