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전국 시낭송 페스티벌 개최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6-12-04 03:31본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2-04 11:49:38 낭송시에서 이동 됨]
소스보기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인님사진인데요
tv 찰영으로 인해 후레쉬를 쓸 수 없어 사진이 ....
전문낭송방은 글쓰기가 안되서 갈 수없네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 선생님 바쁘신 중에도 어제 참석해주시고
지인님과 함께 페스티벌 행사의 장면들 마다
이렇게 멋지게 담아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사측에서 후레쉬를 쓸 수 없게 하셔서
촬영이 쉽지 않았을텐데 시극의 장면과 대회의 장면들까지.. ..
그리고 마지막 단체 사진까지 담아서
큰 힘이 되어 주신 귀한 마음의 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손성태님의 댓글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마을의 큰 행사 중 하나인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의 순간을 담느라
애쓰신 정성이 바로 우리 시마을의 우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고마움 가득 드립니다.^^
우리 시마을의 자랑인 "시마을낭송협회"가 주관하고
뉴스토마토와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를 훌륭히 치뤄내신
이재영 회장님과 출연한 낭송가님들께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어디에서 공연하셔도 찬사를 받을 능력을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심사를 맡아 애쓰신 향일화 심사위원장님을 비롯한 심사위원님께도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시간을 내어주신 시마을님,이종원 운영위 상임부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멋지고 훌륭한 행사가 시마을의 귀한 회원님들의 힘으로 이뤄지는 광경은
저에게도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귀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가족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가오는 송년회 때 뵈어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 회장님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사도 짧고 멋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점심 후 카페에서 맛난 커피 타임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종원 부회장님도 귀한 시간 내주시고
같이했던 낭송가님들께 맛난 점심까지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페스티벌 행사에 김포아트홀을 채우기 위해
마음 졸이며 수고하셨을 이재영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품격있는 사회로 행사를 빛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박인환 시극으로 첫 무대를 감동적으로 장식해주신
낭송협회 샘들과 합송으로 무대를 빛내주신 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바쁘신 중에도 시마을 사랑으로 응원을 와 주셨던
낭송협회 모든샘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무대!
멋진 시마을 식구들 !
자랑스런 밤이였습니다
먼길 올라오신 분들 조심 해서 내려가셨는지요?
11시도착해서
저는 김장속 준비하고
이제야 마무리를 하고 앉았습니다.
언제나 곁에 계심만으로도 든든한
김택근 명예회장님,
시마을 사랑으로 늘 뜨끈 뜨끈하신
향일화 고문님,
인원충원때문에 고심 많으셨을
이재영 회장님
너무나 깔끔한 사회진행덕분에
행사가 빛났습니다
이하 모든분들 감사하고 자랑스러웠 습니다
시극을 보며 여러번 눈물 흠 친것
박성현샘께 들켜버렸지요
모두가 주인공이셨어요
김애란낭송가님과 박태서 낭송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 만날것을 생각하며
이밤 잠이 들겠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분 한분...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일을 스케치 하셨네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