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비극의 땅 - 안경모 (낭송/송병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6-12-19 22:5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안경모 시인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송병호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시는
안 시인의 안부를 듣는듯이 반갑네요
참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시 잘 들었습니다.
잔잔함이 배어있어서 좋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제가 살고 있는 김포는,
시내를 벗어나 용강리 쪽으로 가면,
DMZ 인근인지라 내용이 참 잘 전해집니다.
송병호 샘의 음성 또한 잔잔하나 뜻깊게 느껴지구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낭송가님을 뵐 수 있었던
송년 모임 행사 때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안경모 샘의 시를 낭송해 주셨네요
이념의 장벽으로 겪는 비극의 아픔을
송병호 샘의 목소리 안에서
감사히 음미하고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음성 송병호 낭송가의 소리 낭송시로 처음 접해봅니다.
늦은 시간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음성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민족의 비극을
잔잔한 목소리로 빚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금년 왕성한 활동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