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새해의 인사 / 하얀성탄 꿈-박두진/ 낭송 남기선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성탄과 새해의 인사 / 하얀성탄 꿈-박두진/ 낭송 남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770회 작성일 16-12-21 12:53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0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yOBDrfgV_5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이번 크리스마스는 눈이 펑펑내려서
온 천지가 하이얗게 한마음으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옥구슬 구르듯한 남기선 낭송가님의 낭랑한 낭송에 언듯
밤하늘을 봅니다.
어디서 눈님이 오시려나 하고 말입니다.^^

부회장님 송년회때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과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동안 시마을에 들리지 못했는데
오늘 맑은 눈송이의 설렘 같은
남기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성탄의 기다림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놓네요.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 부회장님도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성태회장님

또 보고싶은 향일화 고문님 !
감사드립니다.
벌써 송년회가 아득해 보입니다.

서랑화낭송가님
먼길 잘 올라 가셨지요 ?
늘 겅강하시고 아름다우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뉴욕36번가님
송병호 낭송가님이신거지요 ?
송년회때 만나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뵈어요

LA스타일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행복한 마무리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따스한 음성은,
따스한 심성에서 나올 것 같다는 생각!
정신없이 연말을 보내고,
벌써 신년이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정신없이 보낸 2016년
아픈 이야기들이 많아 어서 갔으면 했는데
이제 돌아보니 아쉬움이 크네요

이제
새해
새 아침이 열렸습니다.
신천, 신지, 이땅
하얗게 눈이 덥히듯
위로와 사랑이 그리고 축복이
쌓여 덥히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회장님 비롯하여
우리 시마을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해요

Total 685건 1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6
204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6-16
203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6-13
20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6-12
201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5-31
200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 05-25
19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5-22
1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5-22
19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15
19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5-08
195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5-05
19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4-26
193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4-06
19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191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3-28
19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3-26
189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3-25
18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03-23
18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3-18
1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03-17
1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2-24
184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2-19
183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 02-19
18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2-09
18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2-05
18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 01-24
179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1-09
17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04
1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30
17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12-30
175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12-26
열람중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12-21
173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2-19
172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19
171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2-19
170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 12-19
16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2-09
16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 12-06
167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2-04
16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