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렁그렁-시 채수덕(낭송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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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7-01-09 14: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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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말 채수덕낭송가님께서 '붓으로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첫 개인시집을
내셨습니다. 시집을 받고 그 중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 '그렁그렁'으로 영상을 만들어 채수덕샘께 선물합니다.
시를 녹음하는 내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뭉쿨 합니다.
채수덕 낭송가님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절절하시군요
"그렁그렁"과 "새벽어머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으로...
박성현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감동이 더욱 깊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오랫만에 듣는 선생님의 멋진 음성에 젖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퍼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샘의 시집을 선물 받고
그 다음날 시집 한권을 다 음미 하면서
감성이 참 풍부하신 걸 알았지요
오늘은 박성현 샘의 깊고 그윽한 목소리로
시를 접하니 더욱 좋습니다
애틋한 감성에 젖었다 갑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과 채수덕 낭송가님의 그렁 그렁~이 잘 매치되시여 감동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넘 보고 싶네요 ㅜㅜㅜ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보람의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도 아름답고 박성현님의 목소리도 아름다워 담아갈께요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음성으로 시를 전해듣다보면,
마치 알 속에서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박성현 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선생님...채수덕선생님... 멋지십니다...ㅎㅎㅎ
화면와이드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한화면에 영상이 다 들어올듯 합니다..ㅎㅎㅎ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 눈에 들어 오도록 880*495로 수정했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선생님. 멋지게 낭송하고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시와 멋진 낭송이 동향인 두분이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