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렁그렁-시 채수덕(낭송 박성현)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그렁그렁-시 채수덕(낭송 박성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54회 작성일 17-01-09 14:30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https://www.youtube.com/embed/PifjOVnkLNg?list=PL-N4xJRopCJvuvP2TS3W7x-r3gGzbtKDq"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말 채수덕낭송가님께서 '붓으로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첫 개인시집을
내셨습니다. 시집을 받고 그 중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 '그렁그렁'으로 영상을 만들어 채수덕샘께 선물합니다.

시를 녹음하는 내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뭉쿨 합니다.

채수덕 낭송가님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절절하시군요
"그렁그렁"과 "새벽어머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으로...

박성현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감동이 더욱 깊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샘의 시집을 선물 받고
그 다음날 시집 한권을 다 음미 하면서
감성이 참  풍부하신 걸 알았지요
오늘은 박성현 샘의 깊고 그윽한 목소리로
시를 접하니 더욱 좋습니다
애틋한 감성에 젖었다 갑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과  채수덕 낭송가님의 그렁 그렁~이 잘 매치되시여  감동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넘 보고 싶네요 ㅜㅜㅜ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음성으로 시를 전해듣다보면,
마치 알 속에서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박성현 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선생님...채수덕선생님... 멋지십니다...ㅎㅎㅎ
화면와이드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한화면에 영상이 다 들어올듯 합니다..ㅎㅎㅎ

Total 685건 1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5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04
열람중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1-09
20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 01-24
202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2-05
20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2-09
2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2-24
19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3-17
19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3-18
19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3-23
196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3-25
19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3-26
194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3-28
19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192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4-06
19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 04-26
190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5-05
189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11-28
188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5-08
18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5-15
1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 05-22
18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5-22
184 ec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05-25
183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5-31
182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6-18
18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6-17
18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17
1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6-12
178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6
177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6-13
176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6-16
175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 12-19
174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2-19
173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2-19
172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12-19
17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 12-21
1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6-19
169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23
168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27
16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6-28
166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