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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 공광규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7-03-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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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제가 참 좋아하는 시입니다.
공광규 샘의 좋은 시를,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신 최현숙 선생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낭송인데
요즘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습니다.

오늘 락포엠 녹화가 있는 날이지요?
성공적인 무대를 기대해봅니다.
고문님의 톡톡 튀는 사회와 함께~~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회장님 낭송을 제가 참 좋아하지요.
올해 큰 중책을 맡으셔서 수고가 크시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낭송 작품도 맣이 올려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스키한 목소리의 매력만큼
공광규 시인의 시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최현숙 샘의 좋은 낭송에
한 참을 붙들려 머물다
봄 안부를 살포시 놓고 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신년회에선 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회장님 낭송의 품격에 비하면 저야....
싱싱한 봄날 화창한 기쁨이 가득하기 바래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참 반가워요
깊고 넓으신 음색의 낭송을 들으며
등이 저절로 곧추 세워져
올바른 자세로 감상했고,
바로 나가지도 못하고 서성입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시인의 시를 빌려 그리움에 젖어봅니다.
먼하늘에선 더 더욱 그리하시겠지요?
고국의 봄은 산수유향에 취하고 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으로 들으려하니 폰에서는 파일이 안열리네요
아마도 일반의 대개의 폰으로는  열리지 않을듯 하네요
동영상 파일로 올리면  모든 상황에서도
멋진영상과 낭송을 감상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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