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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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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58회 작성일 17-03-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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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시, <알 수 없어요>
좋은 시에 기꺼이 자신의 음성을 나누는 최현숙 선생님.
낭송이 주는 힘은 이렇게 오래 전의 시를 끄집어내어
우리 곁에 슬며시 놓아두는 것.
그래서 또 슬며시 물들어 가는 것.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이밤 남쪽은 매화, 산수유 자지러지게 웃고 있습니다.
향긋한 밤 되시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말씀해 주신 호흡에 관련된 강의로 이시를 인용했답니다..ㅎㅎ
최현숙 선생님 고운 낭송 잘 듣습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감상 잘했습니다.
최샘의 호소력 깊은 음성으로 몰아쳐 가는 낭송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멋진 영상과 울림있는 낭송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어오니 선생님 훈김이 강하네요~~
낭송 자주 들려주시고
즐거운 봄날되시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 수 없어요 ....
참 깊은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으로 흔들어 놓으시는
한용운시인의 시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참 푸근하고 넉넉하십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스위시 영상을 유투브로 옮겨주시다니
염치없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매럭적이지요
시의 숨결을 살아나게 하니까요
지난 번 낭송을 듣고 답글을 놓은 줄 알았는데
아마 근무시간에 맘이 급해서 클릭이  안되었나 보네요
최샘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단아함으로 곱게 번지는 음성이 참 좋은 밤입니다
멋진 낭송, 늘 부러운 선생님의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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