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7-03-26 20:45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720" height="430" src="https://www.youtube.com/embed/F1T1LzBV7Ms?ecver=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시, <알 수 없어요>
좋은 시에 기꺼이 자신의 음성을 나누는 최현숙 선생님.
낭송이 주는 힘은 이렇게 오래 전의 시를 끄집어내어
우리 곁에 슬며시 놓아두는 것.
그래서 또 슬며시 물들어 가는 것.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감사합니다.
이밤 남쪽은 매화, 산수유 자지러지게 웃고 있습니다.
향긋한 밤 되시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말씀해 주신 호흡에 관련된 강의로 이시를 인용했답니다..ㅎㅎ
최현숙 선생님 고운 낭송 잘 듣습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감상 잘했습니다.
최샘의 호소력 깊은 음성으로 몰아쳐 가는 낭송에 오래 머물다 갑니다.
멋진 영상과 울림있는 낭송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어오니 선생님 훈김이 강하네요~~
낭송 자주 들려주시고
즐거운 봄날되시어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 수 없어요 ....
참 깊은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으로 흔들어 놓으시는
한용운시인의 시
참 좋습니다.

감사해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참 푸근하고 넉넉하십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스위시 영상을 유투브로 옮겨주시다니
염치없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매럭적이지요
시의 숨결을 살아나게 하니까요
지난 번 낭송을 듣고 답글을 놓은 줄 알았는데
아마 근무시간에 맘이 급해서 클릭이  안되었나 보네요
최샘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단아함으로 곱게 번지는 음성이 참 좋은 밤입니다
멋진 낭송, 늘 부러운 선생님의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7-01
56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11-21
5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7-21
562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4-26
56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8-02
560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2-05
559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3-03
55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1-01
55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1-25
556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2 03-08
555 뉴욕36번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2-19
554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6-02
553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 09-04
55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5-22
55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2-22
55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3-25
54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11-10
54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 07-09
54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2-21
54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12-09
5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3
544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6-08
54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1-10
5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3-16
열람중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03-26
540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7-07
539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1-09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7-24
537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6-10
536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5-05
535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 04-0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1 10-01
533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 01-09
532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 07-13
53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1 03-20
53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06
52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08
5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2-21
5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06
52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2 03-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