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향기 되어/정연숙(낭송 박성현/영상 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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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7-03-28 13: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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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화사한 영상에
꿀성대 박성현 낭송가님의 음성
참 좋습니다.
오고 있는 봄을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달려가 맞이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따뜻하고 푸근한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송 선생님의 멋진 영상 속에서
파릇한 봄을 느끼며
박성현 낭송가님의 중후하고 그윽한
멋진 목소리로 정을 입혀주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고문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는 날씨가 화창하고 좋더니만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기온이 조금 떨어졌습니다.
밤새 사르락 사르락 머리 빗던 봄비가 온 세상에 푸르름을 선사하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주한 햇살과
바쁘게 다녀가는 바람이
박성현 낭송가님의 음성을 타고 달려옵니다.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해야겠습니다
좋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올리신 최샘의 두 편의 낭송을 들으며 낭송의 정석을 보는 듯 했습니다.
어쩌면 그리도 호흡처리를 잘 하시고 시어마다 느낌이 살아 있는지 부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해송김경태님의 댓글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곳에서는 영상의 크기를 width="960" height="540"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크기를 960*540으로 변경했더니 화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선생님이 낭송시방에 올리신 것은 깨끗하게 잘보이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유튜브에 올려진 것을 링크시키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해송김경태님의 댓글의 댓글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그목님! 스위시가 웹에서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더 이상 SWF 파일을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제 유튜브 계정에 가셔서 해당 동영상을 링크하여 태그를 바꾸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 잘 읽고 가슴뭉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