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차의 역사 / 신석정 (낭송 수피아 최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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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7-06-16 14:50본문
댓글목록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회원님 안녕하세요~~
2년전인가 녹음제작한 영상이 있어
미흡하나마 올려봅니다~~
영상 올릴 엄두도 못내다가
향일화고문님의 안부전화에
갑자기 마음내어 올려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 어느별을 지나갔을 나의 영구차인지도 모른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송년회때 뵈었지요
반가운 모습 지금 생각하니
참 환했다는 기억입니다.
아버지를 보냈던 어린날의
영구차 행렬을 기억합니다.
아득했던 어둠속으로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야 했던
철 없던 모습이 ......
참 좋은 시와 낭송
먹먹하여 져서 들었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회장님~~
잠깐 스치며 뵈었던 기억이. .
시마을 발전을 기원합니당 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선생님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을
시마을에서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해 집니다.
샘이 신성적 시인님의 시심결을 잘 살려내신
낭송의 울림이 참으로 깊고 좋습니다.
샘의 목소리의 숨결에 한 참 붙들려
시낭송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선생님 앞으로 좋은 목소리 자주 뵙길 빌겠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에게
기쁨의 소리를 준다는 것은
참으로 흐뭇한 일인듯합니다.
향고문님의 목소리가
제게는
그런듯합니다.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띠님의 영상,
오랜만에 만나뵙네요.
최진자 샘의 음성이 참 좋군요.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고운 울림이 차분히 퍼지는 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행사장에서 얼굴만 잠깐 뵈었지요~~
먼길이라
많은 얘기 나누지도 못하고 온
아쉬운 길이였어요~~
여기 오니
대화의 장이 온라인으로나마 열려 기쁩니다.
다음 만남을 기다리며 . . .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피아낭송가님의 낭송은 처음 들어봅니다.
이렁게 멋진 작품을 왜 이제서야 올리셨나요.
애잔하면서도 울림 가득한 낭송에
먹먹한 가슴 안고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언제나 함께하길 바랍니다 ㅎㅎ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수피아님 낭송이 가슴 깊이 울림을 주시네요
감상 잘 하고 배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