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관객과 함께 하는 시마을 선유도 예술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2017년 관객과 함께 하는 시마을 선유도 예술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7-06-19 01:5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의성 팝페라 가수의 노래에 함께 반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박수치고 흥겨웠습니다.
우리 시마을 식구들과 구경나오신 관객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짱입니다
시마을 예술제의날  선유도에서  그 뜨겁던 열정의 무대를
 못 보신 회원님들을 위해 이렇게 담아서 올려주시니
150명의 관객들의 환호의 순간을 다시 실감하면서
그날 시마을의  사랑도 계절처럼
뜨겁게 달아올랐음을 느끼게 됩니다
회장님이  낭송협회 회원님들을 보듬으며
사랑으로 챙기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역시  시마을 화이팅입니다
시마을님께서  더 많은 무대의 자리에
울 회원님들이 설 수 있도록  애써주신다고 하셨으니
울 회원님들의 시마을 사랑이 한결 같기를
소망해 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의 고문님께서 애써 준비해주신 길
그저 걸어갈 뿐입니다.
감사드려요
먼길 오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듯 즐거운 시간 하시면서 행복한 모습들 보니 참석못햇지만 그 행복했던 시간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의 이상 때문에
영상을 볼 수는 없지만
그날의 뜨거웠던 열기는 지금까지도 후끈합니다.
행사를 주관하신 시마을 그리고 낭송작가협회의 저력을 실감한 날이었지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소풍이었어요~~~~
야외의 공연이어서  시간도 넉넉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즐겻던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오랫만에 본 회원님들께서도 ~~모두 즐거운 시간이엇어요. 먼길 오시면서도  향일화 고문님은 산딸기를 가져오셨구요. 지금까지 먹어 본 것 중에서  제일 맛있는 산딸기였답니다.
이제영 고문님의 너스레섞어가며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전문 MC임을 엿보여 주셧읍니다.~~~ㅎ 귀여운 남기선 회장님~~~시마을은 하나라는 의미가 담긴 야외공연~~즐거웠읍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하진 못했지만 영상으로 대신하니
그날의 기온이 시향으로 전해오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12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5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2-03
2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23
24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3
2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22
241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1-21
2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1-20
239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1-04
2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30
237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10-29
2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0-21
235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18
234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0-14
23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0-06
23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02
23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9-28
2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9-26
22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9-22
22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9-21
22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9-08
22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9-01
22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8-25
22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8-22
223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8-21
22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 08-06
22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8-02
220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7-29
2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7-21
21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7-20
217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1 07-17
21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7-17
215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11
21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11
213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7-08
21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28
211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6-27
210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6-23
열람중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6-19
20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18
2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6-17
20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