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 최진자 (낭송 수피아 최진자)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나들이 / 최진자 (낭송 수피아 최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7-06-23 16:30

본문

 

행복한 시간 되세요^^

소스보기

<p align="left" style="margin: 0px">&nbsp;</p> <p align="left" style="margin: 0px">행복한 시간 되세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9aavWRBVK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추천0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
영구차의 역사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시더니
이번에는
어머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을
불러 일으키시네요
어머니~
아픔의 비늘 벗고 그곳에서 비취빛 강물로
출렁이고 계시겠지요 !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신 작품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회장님~~
올해 우연히 백일장에 참가했는데
뜻밖의 행운을 건졌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건강유의하시길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이 수상하신 작품이네요.
늦었지만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어머니를 떠올리시며 쓰신 시심에서
애잔함이 묻어납니다,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잘 하시니
샘께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도
창작과 낭송의 열기가 샘을  담을 것 같아요.
귀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석루 밝은 달이 논낭자의 넋이로다....
라는 시조가 생각나네요

촉석루, 남강, 어머니에 대한 기억
<나들이>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Total 685건 7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 04-20
444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2-04
443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7-20
열람중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6-23
441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2-11
440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12-10
439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10-29
43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 07-17
43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01
4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16
43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15
43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17
43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10-30
43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18
43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11-29
43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10-15
429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4-01
428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6-18
42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4-12
42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1-04
425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 06-11
42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6-12
4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7-26
42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2 01-16
421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4-19
420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27
419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8-01
4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15
41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2 01-30
41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10-22
41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3 02-27
41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1 08-23
413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11-30
412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3-25
41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3-31
40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17
408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1 02-09
407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08
40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