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국수가 먹고 싶다。_ 이상국。 낭송: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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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7-07-11 15: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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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작가시회 총회 때 찬조 출연을 해주셨던
목소리가 영롱하고 고운 최경애 사무국장님의 낭송을
하나비샘이 올려주셨네요
시마을 모임의 잔치엔 국수처럼 빠질 수 없는 것이
시낭송으로 채우는 사랑이겠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시마을 작가시회 찬조영상이군요.
낭송작가협회 사무국장으로
연임하여 수고 중인 최경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참 곱습니다.
하나비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시회 총회 참석해주시고 예쁜 낭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상국 시인님 시도 좋고
최경애 낭송가님 목소리에 푸욱 빠졌다 갑니다~^^
하나비 감사님 수고로움이 늘 독보적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작가회 총회 모임에서 낭송으로 함께 하셨지요
함께 갔어야 했는데 주일인지라 교회행사와 겹쳐서
함께 못해 사무국장님께 부탁드리니
바쁜일정중에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바쁜일 뒤로하고 우정을 나누고 오심 감사해요
이렇게 시마을안에서 우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미담들이
점점 많아지길 .....
하나비 선생님 감사해요
부회장님 계셔서 든든한 요즘입니다.
하나비감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국수가 먹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왜냐면요 더우니까 ㅋㅋ
사무국장님
시원한 국수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