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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 도종환 (영상 시의공간 / 낭송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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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65회 작성일 17-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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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님~ 반가워서 먼저 와락 안아드립니다.
감미로운 샘의 목소리의 음색으로 담아내신
애잔한 추모시에 머물러
도종환 시인님의 슬픔을 만나봅니다.
샘. 언제나 시마을을 잊지 않으시고
먼 미국 땅에서도사랑의 마음으로
이렇게 다녀가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쌤~~~
언제나 넉넉하게 반겨주시는 그대의 마음자락이
먼데 하늘까지 날아 왔습니다
날 더운 여름도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곳에서도 고국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충분히 느끼게 하는 음성을 이 늦은밤에 들으며
충분히 충분히 그 마음 읽고 있습니다.

선해영낭송가님
안부처럼 날아온 소식 반가움으로 안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때로는 잦은 걸음으로
분주하면 뜸하게
그래도 늘 반가운 시마을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르지 않은 여름이라도
웃음 가득한 날들이시길 바래요 ^^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표현해주신 시향에 찬사를 보냅니다
눈물나는 글귀사 가슴을 아프게도 합니다
다시는 그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안아야한다 고
기도하고픈 마음 굴뚝같사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참 반갑습니다
도종환 시인이 낭송하시는 모습을 보며
들어온 느낌이 오랫동안 가시질 않아서
저도 조심스럽게 읽어보았답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시를,
역시 제가 존경하는 도종환 샘의 작품..
선혜영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안에,
멋지게 전해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요~

이 시를 5월에 낭송했는데
참 조심스러워... 많이 조심스러워...
어려운 숙제를 제출하는 마음으로
이제사 올려보았습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님,
님의 진정성 있는 낭송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낭송을 참 잘하십니다.
차분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목소리~~
자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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