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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을 허물다 / 공광규(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7-09-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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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메뉴 개편이 이루어진 9월의 첫날에
최현숙 낭송가님의 허스키하면서도 참 매력적인 목소리로
공광규 시인님의 좋은 시를 만나게 해주신
좋은 낭송에 머물러 제 마음을 기분 좋게
허물어 보는 9월의 첫 날입니다.
왕성한 활동으로 늘 바쁘신
최현숙 선생님 행복한 가을의 시간 만드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낭송가님 좋은 낭송 감사히
감상하며 흐믓하여 있습니다.
배가부르고
눈이 부르고
귀가 부릅니다.

담백한 낭송 참 좋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샘의 깊은 음성이,
멋진 영상과 함께 그윽하게 전해집니다.
시마을 개편으로 인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시를,
좋은 음성으로 듣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수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영상, 낭송
삼박자에 한참을 이렇게 감상중입니다
언젠가 한번 다녀온 그길이 영상에서 보이네요

올만에 좋은글과 더불어
멋진 영상, 좋은 음성의 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시골의 담장없는 흙집에 와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시를 울림있는 깊은 음성으로 들으니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입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함과 풍요로움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훈훈한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왕 허물것 벽까지 허물면
하늘까지 얻을 텐데 ㅋ....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짧은 시도... 긴 시도...
절도 있고 간결한 낭송이 너무 좋습니다.
참 좋은 계절 가을 아름답게 보내시길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낭송만 올려놓고
외출이 길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랑으로 들어주시고 댓글로 격려해주신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고문님, 남기선회장님
그리고 시마을 낭송가 샘들~ 깊이 감사 드립니다.
시마을의 훈훈함에 피로를 씻고 갑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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