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책 - 공광규/ 낭송-남기선 / 영상 -박태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아름다운책 - 공광규/ 낭송-남기선 / 영상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60회 작성일 17-10-02 21:30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96" height="504" src="https://www.youtube.com/embed/sDyNeAV2SO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시몬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을 밤 시낭송 감미롭게 들었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가을로 들어섭니다.
이제 세월의 빠름을 느끼기도 합니다.
고운 목소리 다시 들을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몬이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소리를 내며 깊어갚니다.
영혼처럼 우는 .......

행복하고 넉넉한 가을이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선 낭송가님 허리는 어떠셔요?
김경선 낭송가님을 놓고 웍샵을 다녀와서
마음이 영 불편하네요
우리 다음에는 꼭 함께해요
그러기위해서는 건강해야죠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남양주 시댁에서 3일을 머물고 오느라
이제서야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감미로운 낭송에 붙들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박태서 부회장님이 락포엠 행사의 장면과 함께
만들어 주신 영상이 참 좋네요
좋은 시를 살려내는 멋진 시낭송은
사람의 마음을 참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시인인^^

소녀다움을 잃지 않은 모습이며
촉촉한 마음은
영 ~ 늙질 않을것 같네요
웍샾에서 보여주신 여전한 시마을에 대한
깊은 사랑이 회원들에게 늘 감동을 주시네요

함께 계셔 주시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고문니~~ㅁ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을들고 있는손은 꽃을 들고 있는 손 처럼 아름답다 고 했습니다
족쇠같은 휴대폰 그만하고 책을 읽어야 됩니다
세계 독서순위 대한민국 30위 부끄럽습니다
1 위 : 인도
2 위 : 태국
3 위 : 중국
주옥같은 시향에 취했다 감사를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사람속에서 또한 
읽어낼 문장을 찾아내는 일도
못지 않은 아름다움이지요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이
소슬바위님과 함께 하기를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웍샾 잘 다녀왔습니다.
부회장님 ^^

걱정많이 하셨지요 ?
함께 못하시는 마음이 더
힘드신거 알아요 ^^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회장님의 아름다운 낭송이네요.
그리고 우리 시마을 회원들 사진이 나열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아름다운 책 한권...
아름다운 시낭송 한편...

가을이
더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
웍샵을 끝내고 별처럼 돋는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각해 보니 모두 시집같은 사람들이였어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요~
그대의 옹달샘처럼 맑은 음색이
넉넉한 주말밤에 미소 한가득 전해주었어요.
참 좋은 계절 가을에도
웃음만 넘치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

웍샵 다녀왔어요
언제나 선혜영 낭송가님과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밤을 새워 이야기로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