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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62회 작성일 17-10-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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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몬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가을 밤 시낭송 감미롭게 들었습니다,
올해도 어느덧 가을로 들어섭니다.
이제 세월의 빠름을 느끼기도 합니다.
고운 목소리 다시 들을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몬이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소리를 내며 깊어갚니다.
영혼처럼 우는 .......

행복하고 넉넉한 가을이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경선 낭송가님 허리는 어떠셔요?
김경선 낭송가님을 놓고 웍샵을 다녀와서
마음이 영 불편하네요
우리 다음에는 꼭 함께해요
그러기위해서는 건강해야죠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남양주 시댁에서 3일을 머물고 오느라
이제서야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감미로운 낭송에 붙들려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박태서 부회장님이 락포엠 행사의 장면과 함께
만들어 주신 영상이 참 좋네요
좋은 시를 살려내는 멋진 시낭송은
사람의 마음을 참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시인인^^

소녀다움을 잃지 않은 모습이며
촉촉한 마음은
영 ~ 늙질 않을것 같네요
웍샾에서 보여주신 여전한 시마을에 대한
깊은 사랑이 회원들에게 늘 감동을 주시네요

함께 계셔 주시는것만으로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고문니~~ㅁ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을들고 있는손은 꽃을 들고 있는 손 처럼 아름답다 고 했습니다
족쇠같은 휴대폰 그만하고 책을 읽어야 됩니다
세계 독서순위 대한민국 30위 부끄럽습니다
1 위 : 인도
2 위 : 태국
3 위 : 중국
주옥같은 시향에 취했다 감사를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슬바위님
사람속에서 또한 
읽어낼 문장을 찾아내는 일도
못지 않은 아름다움이지요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이
소슬바위님과 함께 하기를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웍샾 잘 다녀왔습니다.
부회장님 ^^

걱정많이 하셨지요 ?
함께 못하시는 마음이 더
힘드신거 알아요 ^^

채수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회장님의 아름다운 낭송이네요.
그리고 우리 시마을 회원들 사진이 나열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아름다운 책 한권...
아름다운 시낭송 한편...

가을이
더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사무국장님
웍샵을 끝내고 별처럼 돋는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각해 보니 모두 시집같은 사람들이였어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요~
그대의 옹달샘처럼 맑은 음색이
넉넉한 주말밤에 미소 한가득 전해주었어요.
참 좋은 계절 가을에도
웃음만 넘치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

웍샵 다녀왔어요
언제나 선혜영 낭송가님과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밤을 새워 이야기로 꽃을 피울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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