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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성탄 꿈 -박두진 / 낭송 -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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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7-12-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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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이 가까워졌네요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분들께
예쁜 소망을 주는 좋은 낭송이네요
오늘 시마을 대경지회 번팅이 있어서
경주에 있는 박용 화백님의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남기선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젖는 동안
왠지 눈이 내리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저녁입니다.
좋은 낭송 감사드리며 뜻 깊은 성탄절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오래전에 녹음한  파일인데
크리크 마스때 늘 인사로 쓰게 되네요
우리 시마을 식구들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 마스되세요
향일화 고문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다시 들어보니 참 풋풋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이브네요
낭송은 감사히 들었습니다만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람이 지극히 이기적이네요
지구에 북반구만 있는 것처럼
남반구의 12월에 눈이 내리면 어찌하라고...
어찌됐건 즐거운 성탄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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