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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시/ 나호열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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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03회 작성일 18-01-1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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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 노을이 시와 낭송으로 살아 납니다
늦은  밤 최경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
불타는 시를 가슴에 품고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바쁜 날들이지요
시마을 낭송협회 알뜰하게 살림살이를 하시느라
항상 수고해 주시는 마음이 고맙곤 하지요
나호열 시인님의 좋은 시를
아름다운 낭송으로 잘 살려주신 낭송의 매력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사무국장님 ^^
새해가 어느새
새해첫달 1월의 중심으로 들어갔네요
새해 새로 듣는 사무국장님의 목소리
청아 하고 좋습니다.

불타는 시  나호열시인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올해도
불태워 봅시다

조정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정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아한 목소리로 듣는 낭송으로
하루가 저뭅니다

1월도  어찌어찌하다가 10 여일을
훌떡 넘겨 보냈네요.
시간 낭비하는 버릇 고치기
올해의 목표입니다.

경애샘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독감 유행이니, 아버님께도 옮길까 걱정
고운 소리 상할까 걱정 ~
저는 이미 감기들어서 누워 지냅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벌써 1월의 반이 훌쩍 지나가려고 합니다.
저도 지난해말 29일부터 ~~ 완전 끙끙 앓고 일어났어요...
늘 건강 조심하세요

하늘개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면 역으로 모여드는 노숙자들의 이력이 몇 권의 시집이 되고
실타래 풀어놓 듯 그 깊은 밤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는군요.
최경애 낭송가님의 결고운 낭송을 들으며,
치열하고 불꽃 같은 생의 노래들이 불타는 시가 되고 하얀 재로 흩날리는 밤의 플랫폼에
외로운 그림자를 끌고 서있는 고독한 방랑자를 떠올려 봅니다.
견딜 수 없는 그 밤의 회한을 가슴에 품은 채 그는 또 어디로 떠나가야 하는 걸까요?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 타오르는 아궁이앞에서 
따뜻한 아랫목을 생각하며
매운 눈물을 추억해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삶의 위안과 살아가는 힘을 주기도 하는데
심지어 누군가에게는 베개로, 불쏘시개로 스스로를 불태우며
삶의 희망을 주네요~
무언가를 위해 기꺼이 나를 불태우는 올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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