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낭송:홍성례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낭송:홍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40회 작성일 18-02-01 05:29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45" height="530" src="//www.youtube.com/embed/Af8eSAKN0ME?autoplay=1&playlist=Af8eSAKN0ME&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theme=light"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에 백석 시극을 한 덕에
시의 의미가 보다 쉽게 들어오네요
쓸쓸히 소주를 마시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만주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
그런데 왜 당나귀가 등장할까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당나귀가 왜 등장하는지  궁금.....
평소에 힘찬 홍성례낭송가님의 음성이
오늘은 참 고조곤 합니다.
눈은 푹푹 내리고 .....
저도 나타샤를 기다립니다.

홍성례 낭송가님 좋은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홍성례샘의 좋은 목소리로 담아주신 낭송을
멋진 영상으로 빛내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애송하시는
백석 시인의 좋은 시에
행복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정승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 저희 부대  최근 부임하신 사단장님이 가슴속에 지니며 좋아하는 시
라고 하더군요. 이 시를 조만간 부대행사때 저보고 낭송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차분하게 낭송하신 홍성례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이 어우러져
마음이 편안했고 시낭송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영상으로
흰 눈이 소복이 쌓인 가운데
애틋하고 안타까운 둘의 사랑이 그려지네요~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