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 마종기 [ 낭송 :조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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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10회 작성일 18-03-10 17: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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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쯤 경험했던 마음의 풍경이지요
언제쯤인지....
기억은 가물대지만 ...
어렴풋 있었던 내 이야기...
사랑은 이렇듯
맞닥뜨릴 수 없는
두려움 같은 것이란 걸. . . .
조정숙낭송가님
귀한 낭송 잘 들었습니다.
걸지 않은
전화벨 소리가 귀에 가득해서
잠을 설칠듯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님이 멋진 영상으로 입혀주신
귀한 작품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만큼이나 고운 목소리를 지니신
조정숙 부회장님이 시의 울림을 잘 살려주신
좋은 낭송에 기분 좋게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별빛愛님의 댓글
별빛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를 거는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부회장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종종 들으러 와야겠어요.~♡
곽귀자님의 댓글
곽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화기 건너에서 속삭이듯 감미롭습니다
머무는 시간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
정승철님의 댓글
정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우아한 자태와 향기를 뽐내며 아름다운 사슴눈을 가진 조정숙낭송가님
의 소리에 잠시 푹 빠졌더니 수술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진 듯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명품 낭송 부탁드립니다.충성!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샘, 와 수술했능교?
우리나라는 어쩌라고~
조하경샘도 잘 있지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승철샘 고생하셨어요
봄이 이제 졸졸대며 따라오니
봄길따라 건강해진 무릎으로
조샘과 산책도 하셔요
애쓰셨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시와 목소리가 이리 어울리는지요?
선생님과 마주 앉아 있는듯
애잔해지는 마음입니다.
건강한 봄날되세요
surri님의 댓글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잔하면서도 달콤한 듯 깊은 향기를 가진 목소리에~
마종기 시인의 시에~~푹 빠져버렸네요~~~좋은 시 감사드려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종기선생님의 이런 시도 있었네요..
잘 감상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한번쯤 있었음직한 애틋한 사랑 한 페이지를 떠오르게 합니다~
애잔한 부회장님 목소리와 시가 절묘하게 잘 어울리십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정숙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모습이 음성에 고스란히 묻어
기다림이 더욱 애절합니다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