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원대리 여자들/윤준경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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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759회 작성일 18-04-10 11: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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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지만 눈물나는 영상과 시
그리고 영롱한 최경애 낭송가님의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언젠가 저도 그런 쉽터에 일박하며
밤새워 시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었던
위로의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밤을 새워 눈물로 이야기하였던적이...
첫번째 이벤트 잘 감상했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장님 바쁘신가운데 이렇게 첫빠?로 댓글 달아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의 아름다운 풍경의 사진으로 만들어주신
곱고 시원스러운 영상 속에서 만나는
최경애 샘의 맑고 깊은 울림의 낭송을 들으니
참으로 좋네요
시마을 봄 이벤트 낭송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게 해 주신
최경애 샘~ 향기초샘~ 감사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고문님 늘 시마을 낭송작가협회를 위해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선생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고운영상덕분에 잘 하지 못하는 낭송이 빛을 발합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윤준경님의 댓글
윤준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낭송가님, 소식 듣고 달려왔습니다.
저의 시를 이렇게 빛내주시니 너무도 큰 감동입니다.
영상도 이미지와 꼭 맞고 정말 멋집니다.
최경애낭송가님,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 영상을 제작해주신 향기초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정말 좋습니다.
두구 감사드리며 윤준경올립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준경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시심을 잘 담아 옮겼는지. 걱정이네요..ㅎㅎㅎ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와 낭송과 영상이
참 좋습니다
늦은 밤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성례선생님 고맙습니다. ^^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봄페스티벌에
이렇게 봄기운이 활짝 핍니다.
개인적으로 친아버지 같은 분이
급작스럽게 떠나시는 바람에,
아직까지 멍,, 한 상태입니다만,
좋은 글과 음성 안에 잠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님..
이 환한 봄남 마음이 울쩍하시겠군요...
그래도 마음 잘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choss님의 댓글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기운 완년한 요즘
멋진 낭송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최경애 선생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시와 배경이 잘 어울리는 하나의 예술품을 탄생하셨군요.
멋진 낭송에 젖어 있다가 갑니다.
멋진 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흡한 낭송이나마 고맙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원대리 여자들 모습이 내 어린 시절과 오버랩 되는 아침입니다
고운 영상과 아름다운 최경애 낭송가님 음성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선생님 고맙습니다.
원대리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안한 낭송 영상 시어 하나 하나
참 좋습니다 휴식시간을 갖고 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는 현선생님의 영상과 낭송도 기대해 봅니다. ^^~~
채수덕님의 댓글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아리따운 음성으로
멋진 시를 감동적으로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채수덕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 예술제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