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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 양현근 (서랑화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66회 작성일 18-04-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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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샘의 곱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마을님의 시를 잘 담아내신
낭송이 참으로 좋네요
얼굴도 곱고 목소리도 매력적인
서랑화샘의 좋은 낭송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효과가 있죠
동굴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서랑화샘 목소리에 푹 빠져봅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선생님의 목소리가
편안한 마음에 스미는 느낌이
참 좋다.
낭송을 들으며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기쁨 넘치는 날들로 가득
채우시는 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최경애 낭송가님
서수옥 낭송가님
choss 님
고운 언어의 정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 밤 낭송가님들의 목소리를 듣는 듯
미소 짓습니다^^

해송김경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송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근님의 시가 가슴에 절절히 다가오네요.
차분하게 낭송하신 서랑화님의 고운 낭송과
에크린님의 멋진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저도 서랑화님께 낭송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선생님의 반가운 목소리로 아침을 따스하게 열었어요.
가슴에 파고드는 서랑화샘의 목소리...
잘 들었어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락포엠 녹화에서
그 곱던 모습과 좋은 음성이 아직 낭랑하게 남아있습니다.
시마을 이벤트에 실어주신 낭송 또한,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송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운 눈빛으로 보아 주시고 맡겨주신다면
언제나 환영 입니다
고운 봄 날 되십시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빛愛정나래
이쁜 짝지샘~~
락포엠 무대 인연으로 배려 많은 샘을 알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고은 날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
꼿꼿한 댓잎파리 같다는 생각
색깔로 말하자면 파르스름한,

서랑화 샘의 음성말이예요^^
 
그리운것일수록 간격을 주면 넘치지 않는다는
양현근시인님의 시어와
어쩜 그대의 음성이 잘 맞는지요!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발표회 끝나고 나면 이렇게 몸이 젖은 솜같아요
한숨 자고 이새벽
댓글을 달며 참 행복합니다

그대가 있어 참 좋습니다. ^^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눈 내리던 어느날의 기억을 그리움으로
떠오르게 하는 영상  그리움의 시어
차분히 고운 낭송 사랑화샘의 고운 모습이
보이는듯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언제나 밝은 미소 경쾌한  목소리로 낭송작가들을 
기분좋게 끌어가시는  회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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