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 / 이주영(李周泳)남순 (낭송:서수옥)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봄이 오는 길 / 이주영(李周泳)남순 (낭송:서수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76회 작성일 18-05-11 06:53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오는 길 아름다운 자연 영상 시화에서
봄향기 가득한 나물 향기 마시며 힐링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담아주신 야생화 회장님의 좋은 영상 속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울림이 깊으신
서수옥 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봄의 속삭임이 있는  시에
감사히 붙들렸다 갑니다~

Total 685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12-20
5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 12-04
5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3 11-21
5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 11-07
5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 10-22
5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2 10-05
55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 10-05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2 10-01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4 09-12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3 09-07
5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2 08-28
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3 08-24
55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2 08-21
552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3 08-20
55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1 08-16
55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8-12
54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 07-24
54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2 07-17
54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7-11
5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2 06-27
54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06-25
5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6-13
54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06-03
54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5-25
54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2 05-04
540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 04-27
53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4-22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1 04-09
53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2 04-08
53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3-30
53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3-2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3-24
53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 03-22
53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3-16
53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3 02-21
53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2-16
52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2 02-06
52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 02-02
52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1-01
52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2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