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노리/최정신/목소리 허무항이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엇노리/최정신/목소리 허무항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28회 작성일 18-07-23 01:37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byWjJFk6FU"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허무항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최정신 시인님 작품을 녹음하면서 영상도 서툴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최강더위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뜨거운 바람이 불어대는 요즘 더위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무항이 샘 ^^
영상이 서투시지 않은걸요!!
저도 부탁을 해야겠어요
정다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영상
잘 어울리는 음악!
아주 좋았습니다.

진심가득한 음색에 이 더위를 이겨봅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동현선생님...오랜만에 멋진 영상과 낭송 선물로 안부 주시니
이 여름 살인적 폭서가 팥빙수처럼 시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편애하는 작품이지요
어머니 일생을 모티브한 사유를 접목했지요
'엇노리' 란 시제는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을 뜻하지요

허무항이님께 감사드리고 낭송방 언니, 오빠들께서도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무항이 샘이 최정신 샘의 좋은 시에
 정겹고 푸근한 목소리로 정을 입혀주신
좋은 선물에 머물러 감사히 음미하는 중입니다
허무항이샘. 영상도 참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최정신 샘  무더위에 어찌 지내시는지
샘의 좋은 시에 머물러
안부 한 번드리고 갑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아이에게 내어 주던 무릎을
지금은 마냥 두드리고
파스냄새 피우기에 바쁩니다.
햇살 드는 뜨락에서 무릎을 내어 주시던 어머님이
마냥 그립습니다.

Total 685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10-02
324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9-20
32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9-11
32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9-02
32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8-24
32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17
3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8-07
318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8-01
31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7-31
31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7-26
31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7-24
31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 07-23
313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7-23
열람중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7-23
3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7-17
31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7-04
30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27
3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6-25
30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6-23
306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21
3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6-18
30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6-18
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0 06-11
302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6-08
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6-04
30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1
299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5-31
29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5-23
297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21
2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5-20
295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05-15
294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5-11
293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0 05-06
292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5-02
2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 04-27
29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20
289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4-20
28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 04-20
2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4-20
286 노트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