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TV <락 Poem>시즌2 / 나는 너를 그리움이라 부른다 (녹화 사진)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토마토TV <락 Poem>시즌2 / 나는 너를 그리움이라 부른다 (녹화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5-11-21 12:5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모습 남겨주시고  언제나 든든한 시마을 가족이 함께하는 무대라
행복 가득 안고 내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니 회장님과 서랑화 낭송가님, 최현숙 낭송가님의
멋진 무대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그날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을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두 분의 한복 의상도 어쩜 선녀처럼 곱네요.
아름다운 울림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이 락포엠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락포엠이 장수 프로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Total 685건 9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 07-08
3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5 0 07-08
3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7-13
3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 08-03
3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 09-15
360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9-25
3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06
358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2 0 09-26
3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10-06
35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10-06
355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 11-09
3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 10-10
3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10-15
3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1-20
35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 11-20
열람중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11-21
3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1-22
3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 11-24
34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1-25
3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11-26
3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1-27
3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 11-28
3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11-30
3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2-03
34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0 11-10
34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1-10
3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10
338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11-14
3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9 0 11-19
33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 12-06
3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12-08
3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12-08
3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2-08
33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12-08
33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12-12
33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12-13
329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 12-13
328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12-13
32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2-14
3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