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남기선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남기선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6회 작성일 18-08-17 13:09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45" height="530" src="https://www.youtube.com/embed/JW1-De9KziE"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가 조금 사그라지는 듯해서 그런지
정말 잔치 국수가 먹고 싶어지네요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허기진 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듯이
따끈한 국물처럼 매끄럽게 우리의 감성에
기분 좋은 온기로 가득 채워주는 것 같아요
어쩜 저리도 목소리가 고운지 부러워요
시의 느낌을 잘 살려준 영상도 굿입니당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무더위가 조금 지난 듯 합니다,
저도 잔치 국수 엄청 좋아라 합니다.
낭송을 들으면서
글을 읽는 내내 정겨운 잔치 국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계란 지단을 올려서 먹는 것을 좋아해요
구수한 시골 어머니의 국수 생각이
절로 우러나오느 영상 즐감해봅니다.
영상이 아주 멋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따스한 마음과 똑 닮은 글인 듯.
그 국수가 온기로 다가오고,
그 온기를 전해주는 분의 음성 또한
더없이 따스한 느낌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한번 모일까요 ? 국수먹으러 ?
 향일화고문님 , 이재영고문님,
꼭 뵙고픈 러브레터님, 소슬바위님
청아 최경애낭송가님!
군포에 국수집 좋은곳 있어요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 잘 들었어요. 회장님 낭송 들으니 비오는 날
  회장님과 마주 앉아
따뜻한 국수 먹고싶어지네요.

surr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선생님 의 이 시낭송 때문에
국수를 먹을 수밖에 없었네요.

국수집에서 로고송으로 틀어놓으면 길가는 사람들
국수 안 먹고 못 배길 듯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톱톱하고 은근하고 맛깔스러운
감칠맛나는
국수장국~먹고싶다~~~~라는데~

Total 685건 3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1 10-23
60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0-18
60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10-18
60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1 10-18
6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9-30
60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09-29
59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2 09-29
59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09-28
597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9-25
59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9-24
59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2 09-24
59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9-21
59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2 09-18
59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2 09-15
59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09-12
59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2 09-03
5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8-06
58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4 08-03
58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1 07-29
5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7-10
58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31
584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5-24
5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3 05-23
58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 05-04
5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4-16
5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4 03-30
579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1 03-25
5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2 03-21
57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3-20
57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 03-08
5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2-21
574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4 02-20
57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2 02-14
572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3 01-29
571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5 01-26
57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2 01-26
56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5 01-04
56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4 01-04
56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3 12-30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4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