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그림자의 기도 / 천윤우 낭송: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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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6회 작성일 18-09-02 15: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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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차고 시원한
홍성례 낭송가님의 음색에
안개 피어오르는
야생화님의 아름다운 영상이
참으로 신비롭네요
가장 더운날에 활짝피는 연꽃
진한 연두의 풀빛에
긴 기도를 읊조리는 깊은 밤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역시나 파워가 있는 음성이지요~~
감사히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영상 속에서
홍성례샘의 깊고 좋은 울림으로
시를 빛내주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의 멋진 영상,
홍성례 샘의 좋은 음성,
그리고 좋은 글..
삼박자가 맞았을 때 느껴지는 풍요로움.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 선생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
왜 이렇게 오는길이 멀던지요
이제사 여러분 댓글에 인사를 드립니다
남기선 회장님
최경애 총무님
정나래 선생님
고맙습니다
영상 올려주신 야생화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향일화 고문님
이재영 고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