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낭송: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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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61회 작성일 18-10-18 06:40본문
댓글목록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차게 길을 가야 하겠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듣는 서랑화쌤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들어도 기분을 좋게하는
서랑화샘의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붙들려
커피 한 잔을 더 맛나게 만드는 점심 시간입니다
야생화 회장님의 영상도 참 멋지네요
좋은 작품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보게 하네요
열차에 올라 차창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을 보며 음미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선생님의 멋진 영상으로 낭송의 색이 더 빛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향일화 고문님, 박태서 낭송가님~~
남겨주신 언어의 정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작품같은 정성스러운 영상과 함께 청아하고 고운 서랑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지금의 나를 있게한 내가 가지않을 수 없었던 길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낭송이 이밤을 더 깊어지게 합니다.
가지 않은 길은 없었다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유장히 흐르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