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앞에서 / 김재진 (낭송: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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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26회 작성일 18-10-20 06: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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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다시 올려졌네요..
다시 한번 가을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가을의 정경과 깊이있는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에 가을속에 흠뻑 젖게 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올리셨네요
누군가 꺾어서 말린
그 곷에 뜨거운 물을 붓고
그 향을 바라보며
시를 음미해 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덜컥 오더니
대책없이 깊어집니다
미소가 떠오르는 홍성례낭송가님의
건강한 음색으로 듣는 낭송 참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례샘의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담아내신
국화향기 같은 낭송이 참 좋습니다
야생화 회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멋진 영상으로 인해 머무는 동안
기분이 더욱 좋아지나 봅니다
두 분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계절 되세요~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 꽃 향기 그윽한 시향을 맡고
감사를 전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