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온 소포/ 고두현 (낭송: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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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8-10-25 12:13본문
댓글목록
에스더영숙님의 댓글
에스더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온 소포'옛 시골의 자연풍경에 담긴
아름다운 낭송 이야기 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곱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쁘신 송성인선생님 이렇게 곱게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으로 정을 챙겨주시는
세인트샘께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곱고 예쁜 목소리로 시의 느낌을 조곤조곤
잘 살려내신 최경애 샘의 낭송이
맑은 물소리처럼 참 좋네요
사투리도 잘 살려내셔서 더욱 멋져용~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니~~임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인트영상작가님 작품으로 낭송방이 풍성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
건강한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한동안 잊었던 그리운 어머니 생각 !
오늘밤엔 꿈속에서라도 뵙고 싶네요
감사해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 말입니다. 어찌나 감사한지요... ^^~~ 년말에 공로상이라도 드려야 하는건 아닌지..ㅎㅎㅎ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청량리 역으로 수하물 찾으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말이 수하물이지 40kg짜리 쌀포대 들과
온갖 곡식과 과일 건채소...
맞춤 영상에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왕~~ 시골에서 그리 많은걸 받으셨다구요...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영하로 떨어진 날씨 속에서 낭송을 들으니 겨울이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따스한 최경애 선생님의 목소리가 추운겨울속 어머니의 포근함으로 와 닿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종숙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계절이 겨울이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온 소포~!
성대결절로 낭송녹음은 어려워도,
수업은 가능할 듯하니
이 글, 수업시로 한 번 해야겠어요.
들을수록 좋은 느낌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