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思慕)/ 조지훈 낭송:채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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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조지훈시인의 사모.. 오랜만에 다시한번 들어봅니다.
볼률이 조금씩 변하네요..ㅠㅠ (녹음이 잘 못됐는지....)
향일화님의 댓글

채수덕 사무국장님의 푸근한 목소리에
세인트샘께서 아름다운 영상을 입혀서 올러주셨네요
조지훈 샘의 좋은 시를 가슴에 담으며
감사히 듣고 갑니다
낭송협회를 위해 늘 애쓰시는 채사무국장님
낼 송년 모임 때 뵈요~
박태서님의 댓글

조지훈의 일반적인 시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조지훈 사후 육필원고를 정리하던 중 유작으로 발견됐답니다
의도적으로 부인에게 감추지 않았나 싶답니다
해방직후 20대때 씌여진 시로 추정 된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듬직한 채수덕샘의 목소리로 듣는
조지훈이 사모!
잘 감상 했습니다.
우리 세밀한 최경애 샘의 말처럼
볼륨이 변화가 있네요
이재영님의 댓글

멋진 영상선물을 받으신 채수덕 샘,
부러울만큼 멋집니다.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는 시어들과
영상 안에 풍경들이 참 멋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애잔한 사랑이 깃든 시 향을 맡고 그리움 가득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영상을 멋지게 해주신 세인트 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경애 선생님
향일화 고문님
박태서 부회장님
남기선 회장님
이재영 고문님
소슬바위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