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나호열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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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나호열 시인의 시를 자주 낭송하는것 같아요
이편한세상! 의 한그루 소나무
그림이 보이는듯
맑은 최경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좋기만 합니다.
늘 맑은 목소리마냥
밝은 모습도 참 좋구요
이번 토요일에 만납시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옙.. 회장님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박태서님의 댓글

새 한마리 깃들지 않는
집과 무덤사이
여긴 어디쯤일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거기가 어딜지... 짐작은 가는데~~ 어딜까요? 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울림이 깊고 맑고 목소리를 지닌
최경애샘의 아름다운 낭송이 좋아서
추위를 밀어내는 느낌입니다
시마을 뜨락을 많이 챙겨주시는
최경애샘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고문님.. 제가 많이 챙기는것도 없습니다. ㅎㅎㅎ
그저 곱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나호열 선생님과 친한?^^
좋은 시를 전하는
좋은 목소리,
그리고 멋진 영상..
삼박자의 조화는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ㅋ 나호열쌤님 시 좋아서~~
요즘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챙기며 하세요~~
토욜에 뵐께요
choss님의 댓글

눈 내리는 날
고운 시를 듣을 수 있어 행복하다
고운 시에 흐르는 소리의 향연들
톡 톡
튀어 나오는 밝고 고운 소리^^
눈 발 속에 잦아듣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치요... 눈내리는 날도 좋고, 비오는 날도 좋고, 바람불어도.. 흐려도~~ (어디서 듣던 대사같습니다. ㅎㅎㅎ)
시마을이 있어 좋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