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겨울밤에 /박만엽 (낭송 / 박태서)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잠 못 이루는 겨울밤에 /박만엽 (낭송 / 박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29회 작성일 18-12-14 16:15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980 height=550 src="https://www.youtube.com/embed/hC9z7vGFPII?rel=0&vq=hd720&showinfo=0&autoplay=1&loop=true;playlist=hC9z7vGFPII"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iframe> </center
추천2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른 작가님 영상은 잘 안 가져 오는데요
뉘앙스란 분의 영상 작가님이 제작하신
영상을 소개 하고파서 모셔 왔습니다.
박태서 부회장님의 목소리가 정말 멋집니다.
박만엽 시인님의 시심과 영상 삼박자가 잘 어울려져 있네요^^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참 멋진 박태서 낭송가의 목소리입니다.
흔하지 않은 단백하고 힘있는 목소리이지요

러브레터님 감사히 들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샘은 마음도 따스하시고
정도 많으신 분인 걸 제가 잘 알지요
박태서 부회장님이 낭송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목소리를 지니셨구요
뉘앙스님의 영상도 잘 감상하였습니다
러브레터샘 행곡한 연말 보내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아노 연주에 실린 박태서 낭송가님의 음성이
좋은 글에 마음을 파고드는 좋은 소리..

멋진 영상과 함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 못 이루는 겨울밤에
박태서 낭송가님의 멋진 음성으로
"잠 못 이루는 겨울밤에"를  들었습니다.
뒤척이다 깨어보니 온천지에 소복히 눈이 쌓였네요.

좋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