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편지 - 이기철 詩 / 이루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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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9-01-04 20: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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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루다낭송가님의 음성입니다.
추운겨울 내 아는 모든이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싶은....
잘 들었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샘~~
고맙습니다.
경애샘 덕분에 행복한 오후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 사무차장님의. 깊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기철 시인의 좋은 시를 잘 살려내신
낭송이 너무나 좋아서 이 저녁
더 감미롭게 붙리게 되네요
낭송협회를 위해 뒤에서
남회자엄을 많이 도와주신다는 칭찬을
여러번 들었기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루다사무차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가 바뀌고 나니
모두 다 그리운 것 투성이입니다.
올해도 많은 그리움을 지어야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라~~~~~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그마음이 고스란히 다가오는
참 좋은 시 한편입니다.
이루다 사무차장님
고마워요 ^^....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고맙습니다.
시가 좋아서
덩달아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 많은 그런 한 해가 되시기를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체구에서
어찌 저런 힘이 나오는지 ㆍ
삼동편지
참 좋네요
편안한 낭송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잘들었어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수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칭찬의 힘은 위대한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하고 싶게 만들잖아요.
진정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샤 김은주 입니다
이루다 선배님의 잔잔한 낭송이 나에게 마음의 회초리로 울리는듯 합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머물것 같습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가 좋아서 어설픈 저의 낭송도
그냥 묻어 가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석연황님의 댓글
석연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분한 낭송에 감동입니다
잘 들었어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잘 받아 보았습니다
어느덧 삼동 한가운데 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