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장승규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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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87회 작성일 19-01-12 12: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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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송성인선생님.. 멋진작품 덕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
surri님의 댓글
sur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설의 덧칠
폭설~
너무나 아름다운 시어와
수묵화 한 점으로
펼쳐지는 영상과
맑은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한동안 머물며 떠니지 못했습니다
아! 참 좋다~~하면서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umi선생님 고맙습니다. 하얀눈이 오는 겨울풍경이 참 아름답지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승규 시인님의 좋은 시심결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최경애 낭송가님의 맑은 낭송과
수묵화의 풍경의 느낌을
멋지게 담아내선 세인트샘의 멋진 영상이 참 좋습니다
낭송협회 회원님들에게 멋진 작품으로
힘을 실어주신 세인트 샘으로 인해
장승규 시인님이 행복한 마음이 되어
낭송방으로 달려오실 것 같아요.
최경애샘, 세인트샘, 장승규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기의 계절 되세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정성어린 고문님의 답글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장남제님의 댓글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왔어요. ㅎ
멀리서 오느라고 좀 늦었네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일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색의 도화지위에 외솔의 자리가
우리네 마음의 나이 처럼 삶을 그리고 있는듯합니다
장승규 시인님의 시와
세인트선생님의 영상
최경애 선생님의 낭송이 외솔의 인생을
어쩌그리 잘표현해주시는지요
우리네 인생이 그러한것같습니다
이밤 잘듣고 갑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은주낭송가님 여기서 처음 인사를 하지요 ^^
고운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여기서 따스한 인사 자주 해요
감사해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주선생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겨울이라는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폭의 그림과 시를 만났답니다,ㅎㅎㅎ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 님의
수묵화처럼 번지는 영상이 참 좋다구나 생각했는데
경애샘이 목소리를 더하셨네요
참 좋은 장승규 시인님의 시에
청량한 목소리가 더하니 더 맛나네요
세인트작가님 감사하고
목청으로 덧칠을 멋지게 하신 최경애 낭송가님
감사해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호호 회장님 세인트님 정말 감사하지요~~
부족한 낭송이 멋지게 변신하는 마법입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뭉클해지는 고운시 잘 음미 했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고이모셔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슬바위님~~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
아름다운 낭송
감사히 음미합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태서선생님~~ 감사합니다...ㅎㅎ
장남제님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아공에 장승규입니다
감동적인 영상을 주신 세인트님
곱디고운 낭송을 주신 최경애님
감사합니다
비록 두 작가님의 얼굴은 아직 모르지만
마음은 알 것 같아요
모두 한마음인 것 같아서 기쁩니다
이 아름다운 낭송시가 여기 걸려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었는데
최정신 시인님이 톡으로 보내주시고
향일화 시인님이 부르시니
이렇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오는 봄에 서울에 가면
세인트님, 최경애님
두 분 함께 만나뵙고 싶네요.
커피 한 잔
진심을 담아 대접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 낭송시를 찾을려고 하는데
못찾겠네요. "시마을 낭송시"로 찾으니 이 "수묵화"는 없습니다.
어떻게 찾나요?
*최정신 시인님, 향일화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장승규 드림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세인트님 영상제작하신거 보고는 제가 낭송하겠다고 청하였답니다.
고운시에 나름 마음을 담고자 했는데.. 흡족하셨길 바래봅니다 ^^
고맙습니다
장남제님의 댓글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님
흡족하다 뿐이겠어요.
모두 한마음이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운 낭송시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지인들에게 톡으로 보냈답니다.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세인트1님의 댓글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튜브 주소 입니다 https://youtu.be/T7MGleFaJeE 또는
장승규 나 최경애 이름 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장남제님의 댓글의 댓글
장남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인트님
감사합니다
찾았습니다.
오래오래 보관하고
많이 소개하고
자주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