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 류병구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남한산성 / 류병구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89회 작성일 19-01-16 21:09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800" height="440" src="https://www.youtube.com/embed/pvHRSSM9H4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2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심을 드라마를 보는 느낌으로
영상이 참 웅장하고 좋네요
최현숙 낭송가님이 지니신 목소리의 매력이
시심의 느낌을 잘 전달해 주신
좋은 낭송과 영상에 감사이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장한 영상으로  듣는 남한산성 !
비장함으로 감상했습니다.
영상에 걸맞는 최현숙샘의 목소리
대하드라마입니다.

신년모임에 반갑게 만나길 바래요 ^^

Asha님의 댓글

profile_image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서 역사는  새롭게 창조되고 
우리는 그역사를 시로 낭송합니다
역사의 깊은한이 있는 남한산성을 다시한번 바라보게하는
최현숙 낭송가님의 귀한 낭송시 고맙습니다
시와 목소리가 걸림없이 하나되는 멋진 작품 감상합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낭송은 늘 다음 작품은 뭘까를
기다리면서 챙겨 듣고 있습니다.
이 번 작품도 역시 감동을 주는군요.
우아미, 비장미, 숭고미, 활개미를  미의 4대 영역이라 한다면
"남한산성"은  최현숙 낭송가님의 풍부한 성량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비장미가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낭송을 들으며 마음 속에 커다란 울림의 동굴을 하나를 더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웅장한 영상과 독백 같은 낭송이 좋네요
최현숙 낭송가님의 목소리 매력이
시심을 더욱더 잘 전달해 주시는듯 합니다

언젠가 남한산성에
갔던 그날을 잠시 생각하며
낭송을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최현숙낭송가님의 울림이 좋군요
남한산성 역사공부고 하고 갑니다
고두배를 했다는 삼전도비가 석촌호수 옆에 있지요.
슬픈역사를 기억합니다.

Total 685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25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 01-01
324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 01-04
323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2 01-06
322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1 01-06
321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 01-07
320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 01-09
31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4 01-12
318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1-13
317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1-14
열람중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 01-16
315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1-17
31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2 01-18
313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3 01-26
31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2 01-30
31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2 02-07
310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2 02-08
309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 02-09
30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 02-19
307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 02-21
306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02-23
30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2-25
30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2 02-27
303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03
302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3-03
30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 03-04
300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2 03-08
299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2 03-12
29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2 03-15
297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3 03-15
296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 03-18
295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 03-18
29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 03-20
29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2 04-08
292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4 04-12
29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5
29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2 04-19
28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1 04-20
288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 04-22
28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 04-29
28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2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