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김용택(낭송: 한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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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동님의 댓글

처음 올려 봅니다. 유튜브에는 올렸는데 시마을 홈페이지와는 연결이 잘 안 되는군요.
선배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영상올리실때 소스에서 width=1000, height=570 정도로 맞추어 수정하시면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최경애 샘이 가르쳐주신대로 하니까 실행됩니다.
고맙습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호호호 축하드립니다.~~ 낭송 잘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한경동.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년전 페스티벌을 통해
시마을과 맺은 인연으로 인해
낭송을 잘 하시는 샘을 알게 되어
반갑고 감사했지요
김용택 샘의 좋은 시를
편안하고 그윽한 샘의 목소리로
멋지게 낭송해 주신 좋은 낭송 감사합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고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회원으로 가입한 지가 햇수로는 벌써 3년차인데
협회에서 뚜렷이 한 일도 없고 해서 낭송이라도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ONG병호님의 댓글

연륜이 묻어나는 한선생님의 걸쭉하고 묵직한 음성은 참으로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송병호 샘의 낭송도 잘 듣고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낭송활동을 꾸준히 병행하시는 샘의 모습도 보기 좋구요.
언젠가 KTX 광명역까지 송 샘을 배웅하며 나눴던 말들을 늘 간직하고 있답니다.
시낭송의 인프라 확충, 시낭송이론의 정비와 체계화, 낭송인의 권익옹호
이 3대 과제가 이루어지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져야 할 텐데요...
박태서님의 댓글

희망의 파란 봄은
이미 시작 됐습니다
첫번째 게시물이죠
종종 뵙기를 희망합니다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박 부회장님, 격려 감사합니다.
이제 홈페이지에 올리는 방법을 알았으니
시마을 회원님들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부족한 낭송이지만 가끔 올려 보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참 좋습니다.
편안하고 깊은,
그리고
진솔한 음색이 참 좋습니다.
세월이 도와주는 것중에 하나 좋은것은
깊어지는것이지요
세월을 살아낸 연륜이 참 묻어나는
참 좋은 낭송 잘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한경동님의 댓글

남 회장님, "세월을 살아낸 연륜이 묻어나는 깊은 낭송"이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 칭찬에 어울리는 삶을 살아왔는가 반성하며
그런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죽비 같은 말씀에 깊은 깨달음을 간직하며 더 깊어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격려와 칭찬 고맙습니다.
choss님의 댓글

처음하셨다는데
프로처럼 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소망 이루시는 멋진
한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조성식 시인님
격려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도 활기찬 한 해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