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여 노래여/ 이근배(낭송: 한경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노래여 노래여/ 이근배(낭송: 한경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130회 작성일 19-02-09 13:46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09" height="510" src="https://www.youtube.com/embed/eEVLgn2LcA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한경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배 시인이 약관의 나이에 문예공모전에 응모하여 당선된 시입니다.
시상식장에서 심사위원이었던 모윤숙 시인이 낭독을 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시라고 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세번째 작품이네요
페스티벌 때 낭송했던 시죠?
박수소리가 그때의 소린가봐요
힘있는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태서 부회장님
와! 놀라운 기억력을 지니셨습니다.
2017년 시낭송페스티벌에서 제가 이 시를 낭송한 것까지 기억하시다니...
단순히 기억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으셨던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ㅎㅎ
격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낭송가님
부진런하시기도 하시네요
저는 요즘 게을러서 낭송을 못 올리고 있습니다.

반성하며 감상하며
참 좋구나!! 를 연발하네요 ^^
꾸밈없는 진솔함이 참 좋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덜 여문 낭송이지만 용기를 내서 올려본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맵지만 따뜻한 지도를 기다립니다.

ps) 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고 진진아트 이 사장님 작품이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선생님의 낭송이 올라왔네요.
반갑습니다.^^
페스티벌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근배 선생님의 <노래여, 노래여>가
음성과 참 잘 어울리십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안녕하시죠?
시마을 페스티벌의 행사 때마다 명사회로 빛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그 달란트를 부러워 한답니다.
음성과 참 잘 어울린다는 격려의 말씀 고맙게 간직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에는 보다 힘차게 비상하시길 기원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편안한 한경동.샘의 목소리로 만났던
페스티벌 때 인상 깊게 들었던 낭송이었지요
시마을 행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한 샘의 좋은 낭송에 감사드리며
졸은 일들이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문님께도 즐겁고 좋은 일이 많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
회원들의 낭송을 일일이 챙겨 보시고
댓글로 격려까지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너무 흔한 시이죠?
앞으로는  낭송으로 소개되지 않은 중견 시인의 작품을 올려보겠습니다.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 선생님 반갑습니다. 멋진 영상과 함께 잘 감상하고 갑니다.
노래여 노래여 낭송 참 좋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시인님
편안하게 잘 감상하셨다니 저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고 진진아트 이 사장님이 만들어 주신 겁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근배 시인의
노래여 노래여를 낭송해 주신
한경동 선생님의
낭송 잘 듣고 갑니다.
낭송 소리가 시어에 스며들어
가슴을 촉촉히 스미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경동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성식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조 시인님도 건필, 건안의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수소리!
그날의 감격까지 들려주시니~~
멋진 목소리와 멋진 영상까지

잘 듣고
잘 보고
그래서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경동선생님 낭송 귀하게 듣습니다
영상까지 올릴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깊이있는 시 잘 듣고 갑니다.

Total 685건 6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8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6-24
4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12
48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6-05
48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6-04
481 박종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1 06-02
48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 05-28
47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5-22
47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 05-19
47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2 05-16
47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1 05-13
47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 05-08
474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 04-28
47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4-27
47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1 04-22
47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04-22
47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4-15
46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1 04-11
46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4-04
467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 03-30
4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4 03-27
46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 03-15
46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3 02-27
46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2-19
4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13
4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 02-13
460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2-08
45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2-08
458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2-08
457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 02-06
45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2-03
45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1-27
454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1-24
45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 01-20
452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1-16
451 한경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1-11
450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2 01-11
4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1 01-03
448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2 12-31
447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2-25
44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12-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