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낭송 최현숙)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5-12-08 21:32

본문


소스보기

<CENTER> <EMBED height=39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src=http://www.youtube.com/v/J1pwpDRrHi8?version=3&feature=player_detailpage&showinfo=0&rel=0&showinfo=0&autoplay=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EMBED>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의 깊고 중후한 목소리가
백석 시인님의 고은 좋은 시의 느낌을
아주 기분 좋게 붙들리게 하네요.
또한 시의 한 행 한 행의 느낌을
잘 살려내신 영상도 참 멋지네요
최현숙 낭송가님 송년 모임 때 뵙겠습니다.
좋은 낭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석시인님의 좋은시를
최현숙낭송가님께서 참 잘 낭송해주셨네요
깊은 울림이 있는 마음이 담긴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영상도 참 좋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선생님 어제 만나뵈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낭송 늘 격려로 함께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12월 되시기 바랍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낭송가님, 늘 기분 좋은 만남입니다.
12월도 향기곱게 잘 마무리하시고
또 다음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elf2myeong님  안녕하세요?
어제 송년회에서 님을 뵐 생각을 왜 못했을까?
이 아침 댓글을 대하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부족한 낭송 늘 변함없이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행복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을 전문 낭송시방에서
자주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불러주시는 노래,
그 좋은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낭송,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낭송페스티벌에서 보여주신 회장님의 저력은
감동이었습니다.
시낭송의 미래에 한 획을 그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2016년을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Total 685건 9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 07-08
3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5 0 07-08
3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 07-13
36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 08-03
36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7 0 09-15
360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 09-25
35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06
358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2 0 09-26
3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10-06
35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 10-06
355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1 0 11-09
35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 10-10
35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 10-15
35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11-20
35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 11-20
35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11-21
34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6 0 11-22
34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 11-24
347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11-25
3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11-26
34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1-27
344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 11-28
343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 11-30
34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12-03
341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0 11-10
340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1-10
33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1-10
338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11-14
3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9 0 11-19
336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 12-06
33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 12-08
3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 12-08
33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2-08
열람중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0 12-08
33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0 12-12
33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12-13
329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12-13
328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 12-13
327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2-14
32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12-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