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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토 시마을송년행사 단체사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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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5-12-12 19:36

본문




향기초님 게시물에서 옮김(전문영상시방팀)









 


찬란한빛/김영희


* 흐르는 선율은 오카리나연주 '바위섬'입니다.
SunnyYanny님의 연주로 공개음악방에서 옮겨왔습니다.

 
어제 시마을송년회에 참석하신
창작시방 
SunnyYanny님의 풀루트연주모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쪽에선 아무도 눈에 띄질 않아 영상방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단체 사진도 영상팀으로 찍었는데
글쎄 다른사람에게 사진부탁을 해서 찍었는데 어쩐일인지 사진이 없어서
이 게시물엔 영상방팀들이 빠져 있어 섭섭해 하실 것 같습니다.
다른분이 찍은 사진 올라오면 게시해 두려고 합니다.

요즘 좀 혼란스러운 일이 있어 신경을 쓸 수 없어 참여 못 할 줄 알았는데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간 못 만났던 그리운님들을 만나고 오니 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나 봐요.
시원하다니깐요. 하하하

빨리 보고 싶어 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먼저 단체사진부터 먼저 올리고,
그리고 전체행사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마을 식구들 모두의 모습이 참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이행사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덕분에 귀한 사진 감상합니다
먼곳에서도 오신 많은분들
지금쯤 다 귀가하셨겠지요
너무 반가웠어요

준비하신 모든분  수고에 감사드려요
*^^*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벌써 댕겨가셨군요 남기선낭송가님
어제 송년회에서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배경음악을 우리회원님의 음악으로 교체하러 왔다가 뵙네요.
어제 담아 온 풍성하고 아름다웠던 시마을님들의 축제모습을
정리되는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주제가를 찾다가 못 찾아서 대신 바위섬을 올렸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 선생님^^
몸도 편치 않으셨듯 한데..
송년회에 참석하시어 이렇게 사진으로 빛을 내주셨습니다.
시마을이 아름답게 나아가는 이유는,
선생님같이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의
무한 애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찬란한 빛 선생님께서
낭송협회에 보내주시는 사랑 또한,
어찌나 감사한지요.^^

사진 잘 보관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샘^^*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 김영희 홍보이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샘이 오실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기꺼이 참석해 주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 장면들 담아주시는 샘의 섬김을 보며
제  안에 온기가 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니 회장님과 저와 함께 우리 낭송가님들 모두가
찬란한빛 김영희 선생님을 참 좋아합니다.
샘의 고운 미소와 모습만큼이나 인품도 고우시고
시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전해오기 때문이지요.
낭송협회에서 수상하신 모든 샘들께도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낭송협회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찬란한빛샘..앞으로도시마을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하면서 행복한 마음 이어가기로 해요.
행사가 있을 때 오늘처럼 사진도 부탁드리며
 찬란한빛샘..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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